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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량용 반도체 분야 코아시아와 윈윈 가능할까?

장려금도우미 발행일 : 2023-03-14

3월 14일 시간외 특징주

코아시아(045970)+9.95%   

장중 차로 눈돌린 삼성전자, 자체 육성 카드 '만지작' 기사. 시간외 일부 시스템반도체 테마, 코아시아 그룹주 상승

전장용 반도체 산업에서 미래 먹거리를 찾고 있는 삼성전자가 차량용 반도체 분야 신사업 차원에서 M&A 대신 국내 기업 육성 방안으로 노선을 바꿀 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코아시아 상승하였습니다.

코아시아 차트
코아시아 일봉

 

기업개요 

  • - CoAsia SEMI(시스템반도체 디자인), ITSWELL(LED), 코아시아옵틱스(광학렌즈), CoAsia CM VINA(카메라모듈), CoAsia Elec.(삼성전자 공식 대리점) 등을 계열사로 보유.
  • - CoAsia SEMI는 20년 4월 삼성전자 파운드리 SAFE DSP(Design Solution Partner) 공식 선정, 같은해 6월 ARM의 ADP(Approved Design Partner)로 공식 선정.

코아시아는 2019년 신설된 시스템 반도체 사업 부문의 매출은 삼성전자와 협력을 계기로 매출이 급등했습니다. 

사업 개시 3년만에 100%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를 위협하는 대만  TSMC의 견제 역할로서도 코아시아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코아시아는 범중화권에서 삼성전자 공식 대리점을 계열사로 보유하고 있어 TMSC 고객을 빼앗아 올 수도 있습니다. 

 

작년까지 에이디테크놀로지나 가온칩스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 5~1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코아시아는 반도체 사업에서 연간 기준 흑자전환을 기록한 적이 한 번도 없다. 결국 코아시아가 디자인솔루션 사업에서 여전히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셈이었으니 기회가 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코아시아옵틱스(196450)+6.97%   

시간외 코아시아 그룹주 상승

우리넷(115440)+5.44%   

장 마감 후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해제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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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급 받는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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